열린우리당과 산업자원부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6월 중 마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정은 특히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0.5%p-1.0%p로 인하하는 동시에 6천억원 규모의 정책자금과 3조원 가량의 중소기업보증공급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하고 6월초 마련될 추가경정 예산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중소기업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사업전환시 세제혜택을 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고유가 대책과 관련해서는 에너지절약을 위한 시설투자와 고효율 건축기자재에 7%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홍재형 정책위원장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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