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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 부상자 6명 비행기로 평양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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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역 폭발사고에서 크게 다친 6명의 환자가 비행기로 평양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북한 조선 중앙방송이 전했습니다.

조선 중앙방송은 평안북도 인민병원과 신의주시 제 1인민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이뤄졌지만, 중학교와 소학교 학생과 상이 군인 등 6명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12일 오후 비행기편으로 평양으로 옮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상황 보고를 받은 뒤 직접 지시해 이뤄졌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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