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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면허시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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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운전면허를 따려는 장애인은 운동능력 측정에 앞서 학과시험을 먼저 치를 수 있게 됩니다.

경찰청은 장애인의 경우 운전면허에 응시하기 전에 핸들조작력과 브레이크 지속시간 등 별도의 운동능력 측정을 통과해야 했지만 다음달부터는 개인 선택에 따라 학과시험을 먼저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또 올 하반기 안에 장애인의 운동능력 측정기준을 완화하고 평가방법도 다양화하도록 규칙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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