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후보에 임수태 현 도당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민노당은 오늘 도내 진성당원 2천 538명 가운데 천 624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독 입후보한 임 대표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해, 천 297명의 찬성으로 도지사 보선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임씨는 서울대 농과대를 졸업하고, 경남민주통일 민중운동연합 사무차장과 민중당 농민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2002년부터 민노당 도당 대표를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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