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와 공구 등을 차량째 훔친 혐의로 49살 최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4월 경기도 구리시의 한 공사현장에서 2백만 원 어치의 건축자재가 실린 화물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나는 등 화물차 7대를 포함해 모두 1억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최씨는 훔친 건축자재를 시가 5분의 1 가격으로 팔려다 수상하게 여긴 상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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