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근무하는 할인점에서 물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유 모씨 등 종업원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노원구 모 할인점에서 일하던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창고에 보관된 자동차용품과 의류 등 각종 상품을 훔쳐 회사에 2백60만원 상당의 손실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도난방지용 꼬리표를 떼어낸 뒤, 보안 검색대가 설치돼 있지 않은 직원 출입통로로 드나들면서 절도 행각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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