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는 건전한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11일 오전 '입양의 날 제정을 위한 걷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아이들이 탄 유모차 50여대를 앞세우고 입양의 날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과 풍선을 든 채 안국동 로터리와 종로를 거쳐 세종문화회관까지 행진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입양의 날이 제정돼 입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국내 입양도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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