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한 신분증으로 할부 휴대폰을 개설한 뒤 이를 되팔고 달아난 혐의로 31살 김 모씨 등 4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80여 장의 신분증을 위조한뒤 전북 익산 등의 이동통신대리점에서 60-70만원짜리 휴대전화 60여 개를 개설한 뒤 이를 대당 35만원에서 50만원씩 되팔아 2천 7백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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