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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허위배달후 식당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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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로 음식 배달을 주문한 뒤 식당이 빈 틈을 타 금품을 훔쳐 온 혐의로 28살 함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함씨는 지난 3월 인천시 만수동의 한 식당에 전화로 음식을 주문한 뒤 배달때문에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가게에서 35만원을 훔친 것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36차례에 걸쳐 모두 2천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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