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75% 이상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에서 한글로 된 의원명패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당선자 162명은 모두 한글명패 사용을 신청했고, 한나라당에서도 의사를 밝힌 90여명중 65명이 한글사용을 원해 전체 의원 299명 가운데 75% 이상이 한글명패를 쓰게될 것으로 보인다고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현재 16대 국회의 한글명패 사용의원 비율 42.1%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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