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현대판 '암행어사' 사칭 사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청와대 직원을 사칭해 활동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36살 최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최씨는 '청와대 암행감찰부장'이라고 속인 뒤 "모친에게 2천 3백억원을 상속받으면 수산물 유통업을 함께 하려하니 활동비를 빌려달라"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정모씨 등 2명으로부터 4천 3백여 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최씨는 청와대 직원임을 믿게 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청와대 로고로 청와대 공문서를 위조하고 대통령 서명까지 써 넣었던 것으로 검찰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