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총선을 앞두고 후보예정자 관련 기사를 선거구민들에게 배포한 혐의로 한나라당 중구 지구당 조직부장 36살 남모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남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에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하던 한나라당 박성범 당선자가 기고한 주간지 기사와 박 당선자의 경력 등을 소개한 월간지 기사 등을 복사해 선거구민 9백60여 명에게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