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 10시 20분쯤 제주시 건입동의 한 도로가에 세워져 있던 다마스 승합차에서 불이 나 차안에 있던 38살 허 모씨가 숨졌습니다.
목격자 21살 김 모씨는 펑하는 소리와 함께 차량 조수석에서 연기와 불꽃이 치솟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허씨가 결혼한지 7년이 지났지만 자식이 없어 아내와 자주 다퉜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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