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천 LG 백화점 비계 붕괴 사고와 관련해 LG건설 현장소장 최모씨와 타일제거업체 현장소장 지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또 LG건설 현장 공사과장 설모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 등은 인부들이 벽에서 떼어낸 화강암 타일 수백개를 비계 위에 쌓아 놓았는데도 이를 제지하지 않는 등 현장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LG 백화점 비계 붕괴사고로 모두 3명을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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