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낮 1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신축 중이던 빌라 3층이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 4명이 콘크리트 더미 속에 매몰됐습니다.
119구조대가 출동해 인부 39살 장 모씨는 무사히 구조됐지만, 매몰돼 있는 나머지 세 명의 생사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사고는 신축건물 3층에 콘크리트 타설 공사를 하던 중 무게를 이기지 못한 2층 기둥이 흔들리면서 3층이 무너져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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