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 재해지원을 위한 정부와 대한적십자사의 제 3차 긴급구호물자를 실은 대한항공 화물 전용기가 지난달 30일에 이어 두번째로 4일 오전 북한으로 떠났습니다.
화물기는 평양 순안공항에 구호물자를 하역한 뒤 오후 4시10분쯤 인천공항으로 귀환합니다.
북측에 전달되는 구호물자는 의약품과 의료기자재로 70여 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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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 재해지원을 위한 정부와 대한적십자사의 제 3차 긴급구호물자를 실은 대한항공 화물 전용기가 지난달 30일에 이어 두번째로 4일 오전 북한으로 떠났습니다.
화물기는 평양 순안공항에 구호물자를 하역한 뒤 오후 4시10분쯤 인천공항으로 귀환합니다.
북측에 전달되는 구호물자는 의약품과 의료기자재로 70여 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