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들로부터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희정씨에게 징역 7년에 추징금 51억9천만원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안희정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안씨가 이른바 386 대표주자를 자처하면서 검은 돈을 받아 금권 선거를 획책하고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도 드러나 중형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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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들로부터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희정씨에게 징역 7년에 추징금 51억9천만원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안희정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안씨가 이른바 386 대표주자를 자처하면서 검은 돈을 받아 금권 선거를 획책하고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도 드러나 중형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