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치기로 행인의 손가방을 빼앗고 피해자와 출동한 경찰을 다치게한 혐의로 37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3일 저녁 8시쯤 서울 등촌3동 그랜드백화점 앞 길에서 쇼핑을 마치고 돌아가던 45살 조 모씨의 손가방을 날치기하고, 저항하는 조씨를 밀어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39살 유 모 경장 등 2명을 오토바이로 치는 등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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