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여권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김혁규 전 경남지사의 총리 기용설에 대해 "상생의 정치에 반하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김형오 사무총장은 3일 상임운영위원회에서 6.5 재보선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 대한 총리 임명설은 유감이며 상생의 정치에 배치되는, 온당한 처사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의원도 배신자가 출세하는 사회풍토가 조성되서는 안되다며 김 전 지사의 총리 임명설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이에대해 아직 결정이 안된 사안이라 뭐라 말할 수 없지만,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 총리로 추천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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