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부인을 둔기로 때린 혐의로 37살 전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2일 오후 3시쯤 서울 상봉 2동 자신의 집에서 14달 된 딸을 둔기로 수 차례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게 하고 이를 말리던 부인 정 모씨도 함께 때린 혐의입니다.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인이 자신을 무능하다고 해서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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