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객 등 탑승객 394명을 태운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출발이 늦어져 승객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일 밤 9시 50분 인천을 떠나 태국 푸켓으로 가려던 푸켓항공 여객기가 엔진 고장으로 이륙하지 못해 승객들이 비행기안에 3시간 넘게 갇혔습니다.
항공사 측은 탑승객들을 공항 근처 호텔에 묵게 하고, 3일 오전 부품을 교환한 뒤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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