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중앙지검 컴퓨터수사부는, 사업성이 전혀 없는 '인터넷 쇼핑몰 분양 사업'을 미끼로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로, '홈 텔레콤' 운영자 전 모씨 등 여섯명을 구속기소하고 네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12월부터 최근까지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주부와 학생 2천 6백여명으로부터 사이트 개설비 명목으로 30억 8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