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과 남한의 일부 언론들이 용천 참사와 관련해 현실을 오도하는 험담을 늘어놓고 있다며 이를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미국과 일부 언론들은 북한이 한국과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사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치료 인력이 부족하고 부상자 치료에 무관심하다는 등 국제 사회의 인도주의적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험담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이어, 북한은 국제사회의 지원에 대해 사의를 표시하고 있으며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안정, 치료 활동을 적극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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