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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복구장비 육로수송 일부 받아들여

덤프트럭등 일부 자재와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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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역 참사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남측이 제공하는 덤프트럭 등 일부 자재와 장비가 육로로 수송됩니다.

북한의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위원장은 이윤구 한적 총재에게 보낸 전화통지문에서 덤프 트럭을 육로를 거쳐 개성에서 인수하겠다고 전하고 이 트럭에 책걸상과 칠판, TV 등을 실어 전달하겠다는 남측 제의를 받아들였습니다.

북측은 또 일부 자재와 장비의 조작법 전수를 위해 남측 기술인력을 중국 단둥이나 북한 신의주에 파견하는 것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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