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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틀간의 당선자 연찬회를 마치면서 당의 정체성과 관련해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선진화의 길을 가겠다"며 사실상 '개혁적 보수´, '중도 보수´를 공식 천명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17대 국회에서 당리당략에 얽매여 싸우지 않겠다는 '무 정쟁´을 선언하고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남북 경제협력과 인도적 배려를 통해 유연한 대북정책을 추진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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