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월-시화 공업단지의 악취물질 허용기준을 내년 2월부터 크게 강화하겠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반월-시화 공단의 폐기물 처리와 염색,금속,화학 공장 5천 2백 곳에서 내뿜는 오염물질과 주변 농지의 퇴비로 악취가 심하다면서, 악취방지법 시행령을 마련해 배출 허용기준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밖에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악취 배출업소를 정밀 진단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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