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싸게 마시게 해 주겠다며 취객을 속여 술값을 뜯어낸 업주 27살 김모 씨 등 4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 등은 서울 강남지역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취객을 상대로 술값이 싸다고 속여 데려간 뒤 한 사람당 백여 만원의 술 값을 받는 수법으로 작년 11월부터 51명에게 5천 8백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개 업소에서 경찰에 붙잡힌 43명 중 3명은 구속되고, 6명은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며 나머지 34명은 불구속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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