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타워크레인 기사 노조 소속 조합원 8백여 명이 30일 낮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앞에서 근로기준법 준수와 단체 협약 이행을 사용자측에게 촉구하는 집회를 엽니다.
타워크레인 노조는 연월차 수당 지급, 일요일 휴무 등 2001년 체결된 단체 협약의 내용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타워크레인 노조는 건설회관 앞에서 집회를 마친 뒤 4시부터 서울역 앞에서 시위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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