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고 '80년대 당시 정부기관이 학원통제 수단으로 강제징집 조치를 조직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의문사규명위는 강제징집과 관련해 20여개 대학으로부터 6만쪽 분량의 관련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히고, 해당 자료에서 80년대 당시 청와대와 안기부, 국방부, 교육부 등이 강제징집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혐의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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