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타워크레인기사 노조가 28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타워크레인 노조는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측과의 임금단체협상 결렬로 파업을 강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워 크레인노조는 "파업결정에 따라 전국 2천890여대의 타워크레인 가운데 노조에 가입돼있는 천470여대가 작업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워크레인 노조는 "타워크레인이 멈추면 대체인력을 투입해도 아파트와 고층건물 등 건설현장 공사진행이 40%이상 마비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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