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8시쯤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 왕송저수지 부근 주차장내 승용차에서 76살 홍 모씨 부부가 약물을 복용해 혼수상태에 빠진 것을 경찰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홍씨 부부는 생명은 건졌으나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홍씨가 치매증세를 보이는 아내와 단칸방에서 어렵게 생활했으며 평소에도 죽고싶다는 말을 한 것으로 미뤄 처지를 비관해, 동반자살하려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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