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하는 은행에서 5억원의 공금을 빼돌린 혐의로 하나은행 모 지점 39살 백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 씨는 지난 22일 은행공금 5억원을 자신의 동서 명의로 개설된 통장에 입금한 뒤 이 중 3억 9천여만원을 곧바로 인출해 카드빚을 갚는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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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근무하는 은행에서 5억원의 공금을 빼돌린 혐의로 하나은행 모 지점 39살 백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 씨는 지난 22일 은행공금 5억원을 자신의 동서 명의로 개설된 통장에 입금한 뒤 이 중 3억 9천여만원을 곧바로 인출해 카드빚을 갚는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