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는 한라산에 172mm 등 폭우가 내려서 항공기와 여객선의 결항이 잇따랐습니다.
제주공항에서는 26일 저녁 8시 5분 제주발 김포행 아시아나 항공기 등 모두 13편의 여객기가 폭우로 결항됐습니다.
해상에도 폭풍주의보가 발효돼 제주와 추자도, 완도를 잇는 항로가 통제됐습니다.
제주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는 27일 새벽 0시를 기해 해제됐으며 항공기의 운항도 정상화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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