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탄핵 심판, 오늘 최후 변론

빠르면 내달 중순쯤 최종결정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의 마지막 공개변론이 오늘(27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립니다. 헌법재판소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성엽 기자! (네, 헌법재판소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공개변론이 끝나면, 최종 결정만 남은 셈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공개변론을 마지막으로, 양측 대리인단의 법정 공방은 끝이 나게 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된 공개변론에서 양측 대리인단에게 30분씩 최후 진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공개변론이 끝나면, 헌법재판소는 수시로 재판관 전체회의를 열기로 하고, 재판관별로 입장을 정리한 뒤 최종 결정문을 작성하는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최종 결정 선고날짜는 17대 국회가 시작되기 전인, 다음달 중순쯤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양측 대리인단은 오늘 최후 변론에서 그동안 제기했던 내용들을 정리하고, 핵심적인 주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소추위원측은 소추위원인 김기춘 의원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탄핵소추안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대리인단의 발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대통령 대리인단도 유현석, 한승헌 변호사 등 원로급 대리인들이 최후변론에 나서, 탄핵소추안의 부당성을 강조하며 기각 내지는 각하를 결정해 줄 것을 재판관들에게 호소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