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행당동 성동교 밑을 지나던 택시와 승합차가 잇달아 교각을 들이받아 택시 운전사 51살 신모씨 등 2명이 숨지고 승합차 운전자 23살 이모씨 등 2명은 중탭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지자 뒤따라오던 승합차가 이를 피하려다 함께 교각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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