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하는 미국 뉴욕 한국경제설명회에 6자회담 차석 대표인 조태용 북핵기획단장이 동행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조태용 단장은 "북핵문제에 대해 S&P와 무디스 등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들의 관심이 높을 뿐더러 질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28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한국경제설명회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조 단장은 뉴욕 한국경제설명회 참석한 뒤 워싱턴에서 디트라니 미 국무부 한반도 담당대사를 만나 6자회담 실무그룹 회의 개최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헌재 부총리는 지난 23일부터 홍콩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국경제설명회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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