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정치인 3-4명을 이번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소환 대상 정치인들 중에는 자민련 이인제 의원 등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정치인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검찰은 또 중앙당에서 지원된 2억원대 불법자금 중 일부를 유용한 혐의로 고발된 한나라당 엄호성.이재창 의원 사건과 관련해, 이번주 이들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재작년 5월부터 12월 사이 서정우 변호사가 삼성그룹에서 받은 300억원대 채권 중 50억원어치의 행방을 집중 추적 중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