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자욱히 덮고 있던 황사가 서서히 물러가고 있습니다.
평소의 10배 가량까지 치솟던 미세먼지 농도도 평년 수준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이에 따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경기와 서해 5도, 충청과 강원지방의 황사주의보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그러나 남부지방의 황사주의보는 계속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황사주의보를 해제하지만 지역에 따라 약한 황사 현상이 이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며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에 유의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