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2일 북한 평안북도 룡천역에서 발생한 열차폭발을 일단 단순사고로 보고 우방국들과 협조해 정확한 경위와 피해규모 파악에 나섰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룡천역 폭발사고는 LPG와 석유라는 인화성이 강한 물질을 실은 열차간 충돌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음모설은 일단 근거가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큰 사고인 만큼 인명피해가 많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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