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편입학 부정시험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지난해와 올해 토익시험에서도 무전기를 이용한 부정이 저질러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대학 편입학 부정시험을 주도해 구속된 30살 주 모씨와 부정 시험 계약서를 작성한 83명 중 27살 박 모씨 등 20여 명이 토익시험에 응시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중 3명으로부터 "무전기를 이용해 토익 문제 정답을 듣는 방식으로 시험을 치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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