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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용산 윤락업주 '상납폭로' 전면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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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용산역 주변 윤락업주들이 경찰에 몇년 동안 향응과 금품을 상납해 왔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이 전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23일 안으로 법원에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윤락업주들의 집과 업소 등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계좌추적을 통해 금품수수 의혹 여부를 밝혀내기로 했습니다.

용산역 주변 윤락업주들은 22일 용산서의 전현직 직원 30명에게 최근 몇년간 모두 3천 3백만원을 상납했다고 주장했고, 일부 업주는 분신소동까지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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