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양주시의 쓰레기처리장에서 경찰관 36살 나 모 경장이 11살난 아들, 9살난 딸과 함께 독극물을 마신 채 신음하는 것을 처리장 직원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나 경장과 아들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고 딸은 중탭니다.
경찰은 나 경장이 최근 이혼한 것을 괴로워했다는 동료들의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자녀와 함께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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