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당뇨병 치료제의 부작용을 개선하고 혈당저하 효과를 강화시킨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 천혜경 박사팀은 제일약품과 CJ 등 제약업체들과 공동으로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로 동물실험을 한 결과 혈중 인슐린 농도가 떨어지고 혈당이 낮아지는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이번 실험에서 심장이 커지거나 간이 손상되는 등의 부작용이 현저하게 줄어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KR62980'으로 이름붙여진 이 후보물질은 임상실험을 거쳐 5년에서 10년 안에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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