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일본 주재 조선총련 산하 조선학교 학생에 대한 일본 우익의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한민족의 인권을 짓밟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4차례나 조선학교 학생들의 치마.저고리가 찢기는 등의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하고, 이런 폭행 행위는 북한에 대한 일본의 적대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본 정부는 일본에 사는 북한 사람과 총련에 대한 우익집단의 범죄행위를 비호하거나, 조장하고 있다면서,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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