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외교부 산하에 있는 통상교섭본부를 다변화되고 있는 국제 통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별도 기구로 독립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22일 '정부혁신 지방 분권 위원회'에서 '통상교섭 본부' 독립방안을 마련해 현재 외교부와 논의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먼저 금융감독위원회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같은 형태를 갖는 통상관련 위원회를 만든 뒤, 산하에 사무국역할을 하는 통상교섭본부를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또 대사직의 30%를 외부에서 충원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으나 외교부는 구체적인 외부인사 비율을 못 박지 않기를 희망해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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