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7개 지역의 토양오염도가 동.식물의 생육에 유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토양오염조사 지역에 대해 중금속을 비롯한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경기 김포시 통진면 등 12개 지점이 토양오염 기준치를 초과해 동·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는 이들 12개 지점이 주로 공장과 폐기물 매립.소각지역으로 피부암과 소화기 장애,설사, 구토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토양복원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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