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쯤 전남 나주시 반남면 71살 권 모씨 집에서 권씨가 극약을 마시고 신음하는 것을 같은 마을에 사는 권씨의 조카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권씨가 보름전 둘째아들이 자살한 것에 괴로워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권씨가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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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6시쯤 전남 나주시 반남면 71살 권 모씨 집에서 권씨가 극약을 마시고 신음하는 것을 같은 마을에 사는 권씨의 조카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권씨가 보름전 둘째아들이 자살한 것에 괴로워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권씨가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