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집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20살 심 모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심씨는 지난 2일 인천시 가정동 39살 박 모씨 집에 방범창살을 자르고 침입해, 금품을 뒤지다 박씨에게 발각되자 흉기로 박씨를 23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심씨는 이를 보고 달아나는 박씨의 12살짜리 아들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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