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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협의,"기업 투자촉진위해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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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열린 우리당은 오늘(21일) 산업자원부와 정책협의를 갖고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서 규제완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열린 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와 정세균 정책위의장은 오늘 오전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산자부 정책협의회를 갖고 부안 문제와 중소기업 지원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근태 원내대표는 특히, "부안 핵폐기장 문제를 거론하며 산자부가 주민 의견을 좀더 반영할 필요가 있었다며, 대통령과 정부에 정책적 부담을 주고 있는만큼 발전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침체에 빠져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합의했습니다.

당정은 우선 규제 완화를 통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국내 기업들도 대형프로젝트에 참여할 때 외국인 투자자와 같은 수준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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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총선공약인 재래시장육성특별법을 17대 국회가 개원하는데로 제정하고, 상반기 중에 중소기업과 관련된 예산 80%를 조기 집행해 중소상공인을 살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특히 중소 기업이 업종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중소기업사업전환 특별조치법도 조속히 제정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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