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7살 조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8월초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의 한 사우나에서 27살 박 모씨의 순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성남 일대 찜질방과 목욕탕 등을 돌아다니며 휴대폰과 귀금속 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직장을 잃고 가출한 뒤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목욕탕 손님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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